“자랑스러운 내 아들!” 호날두 장남, 포르투갈 U15대표팀 데뷔전 치렀다

서정환 2025. 5.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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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0, 알 나스르) 장남이 아버지 뒤를 이어 국가대표가 됐다. 

포르투갈 U15대표팀은 13일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된 U15 유스 토너먼트에서 일본을 4-1로 이겼다. 포르투갈이 3-0으로 앞선 후반 9분 호날두의 장남 호날두 주니어가 경기장을 밟아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축하해 아들!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전을 축하해.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메시지를 올렸다.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의 소속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포르투갈은 그리스와 잉글랜드를 연속으로 상대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세인 호날두 주니어는 최근 신장이 급격히 자라 187cm인 아버지와 비슷한 신장까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호날두 주니어도 소속팀에서 공격수를 보고 있다. 

아버지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레전드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무려 136골을 넣어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유료 2016에서 포르투갈을 역대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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