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미연 쓰러뜨렸다…67세 소주 모델 "최소 400억 벌었다" ('백만장자')


[TV리포트=유다연 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 미연을 제치고 소주회사 모델에 선정된 67세 남성 인생사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회사 회장 조웅래가 출연한다.
조웅래는 과거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출신 엔지니어였지만 직장을 박차고 나와 2000만 원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턱없이 부족한 자금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다며 "사무실도 없이 기계도 외상으로 샀다. 혼자 프로그래밍하고 전단을 만들어서 뿌리고 죽기 살기로 했다"고 회상한다.
그런 노력 덕에 조웅래 사업은 대성공을 거뒀다. 회사가 성공하고 최소 400억 원을 벌었다며 "가만히 있어도 돈이 툭툭툭 들어왔다"고 고백한다.
성공적인 IT 기업을 운영하던 중 조웅래는 돌연 소주회사를 인수했다. 차은우, 미연에 이어 직접 자회사 홍보모델로 나서 화제가 됐다. 또 개인 계정에 소주회사 회장의 소탈한 일상을 공유해 그의 영상은 50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웬만한 MZ 세대보다 활발한 행보에 대해 조웅래 회장은 "67세에 웬만한 연예인보다 내가 훨씬 톱모델"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서장훈은 "보통 기업 회장님들은 본인 등판은 잘 안 하시는데"라고 조 회장이 직접 홍보에 뛰어든 배경에 호기심을 갖는다.
조웅래 회장의 성공 비결은 이날 오후 9시 55분에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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