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살아있었다‥자업자득 악덕 건물주? 텅빈 빈소에 상처(대운을 잡아라)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살아 돌아온 손창민이 파란을 예고한다.
5월 14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이해우) 23회에서는 사망한 줄 알았던 한무철(손창민 분)이 살아 돌아온다.
앞서 무철은 이미자(이아현 분)와 이혼 후 쓸쓸히 집을 떠났고, 곧이어 화재 현장에서 신원 미상 시신으로 발견되며 사망한 것으로 오해받았다. 충격에 빠진 미자는 경찰서로 가 시신 확인을 요청했고, 앞서 무철에게 거짓말 한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 또한 깊은 죄책감에 시달렸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무철은 우연히 자신이 사망했다는 잘못된 소식을 접하고, 초라한 차림으로 장례식장을 찾는다. 화환 하나 없이 텅 빈 빈소를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자신의 영정사진 앞에 선 무철은 더 이상 빚쟁이들에게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오히려 환호성을 터뜨린다.
하루아침에 미망인이 된 미자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장례 절차를 진행하며 조문객을 맞는다. 뿐만 아니라 미자는 빚쟁이들에게 무철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주변을 놀라게 한다.
무철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빈소를 지키는 대식과 규태는 생전 악덕 건물주로 살며 원망을 샀던 무철의 자업자득 인생을 돌아보며 씁쓸한 눈물을 흘린다.
한편 무철은 장례를 치르는 가족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깊은 충격을 받는다. 무철은 장례식장에 모인 가족과 지인들의 무심한 태도에 깊은 상처를 입고, 결국 무언가를 결심한 듯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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