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토목시공기술사 탄생…울산 북구 최동현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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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건설과 최동현(37·토목7급) 주무관이 제135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주무관은 "시험과목이 많고 면접시험까지 있어 부담이 됐지만 자격 취득으로 담당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구청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계약·시공·감리·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구정 업무 전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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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청 건설과 최동현 주무관. (사진=북구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095658053xedj.jpg)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건설과 최동현(37·토목7급) 주무관이 제135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역대 울산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6번째 자격 취득이자 최연소 합격이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시공과 관리, 품질 보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기술지식과 실무능력을 요구한다.
응시자격이 까다롭고 시험과목도 많아 기술분야 고시로 불린다.
최 주무관은 201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북구청 농수산과, 문화체육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건설과에서 도로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최 주무관은 설계와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하면서 전문 지식을 습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난해 2월부터 새벽과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자격시험을 준비했다.
최 주무관은 "시험과목이 많고 면접시험까지 있어 부담이 됐지만 자격 취득으로 담당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구청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계약·시공·감리·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구정 업무 전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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