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식] 군도 12호선 일부 구간 제한 속도 50㎞로 하향

류호준 2025. 5.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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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과속 단속장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고성=연합뉴스) ▲ 군도 12호선 일부 구간 제한 속도 50㎞로 하향 = 강원 고성군은 군도 12호선 통일 교차로∼원암 구간 제한 속도를 시속 70㎞에서 50㎞로 하향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2.2% 경사도의 좌로 굽은 내리막 도로로 구간 내 어두운 생태터널이 있다.

1.7㎞ 지점부터는 있는 회전교차로로 인해 급속하게 속도가 느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군은 경찰의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행정 예고했으며, 의견 없음에 따라 도로 제한속도를 하향한다.

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위험이 따르는 군도에 대해 사전 조사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차량흐름이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반영해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곤달비 관비 고설재배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올 하반기부터 곤달비 관비 고설재배 기술 보급 = 고성군은 올 하반기부터 곤달비 농가를 대상으로 곤달비 관비 고설재배 기술을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설하우스 내 토양에 재배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설재배는 지상 1m 정도 높이 고설재배 시설과 관수 장치로 서서 작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노동력과 시설비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곤달비 관비 고설재배 시범사업에 참여한 최영철 그린팜 채소연구회 총무는 "관비 고설재배는 노동력과 시설비 절감 효과는 물론 고품질 생산도 가능한 만큼 여러 농가에 보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표준모델을 만들어 곤달비가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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