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승신, 1년 만에 11kg 확 쪘다…“대상포진까지 걸려” (퍼라)

배우 이승신이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서는 이승신이 출연한다.
이승신은 박찬욱 감독의 명작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에 각각 출연했다. 패널 이성미는 “박찬욱 감독님과 어떤 사이냐”라며 대작 영화의 연이은 출연에 둘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승신은 “감독님과 배우 사이다. ‘올드보이’에서는 극 흐름상 키를 갖고 있는 최면술사 역을 맡았고,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꽃뱀 역할로 캐스팅이 됐다”라고 설명한다. MC 현영이 “어떻게 캐스팅된 거냐”고 묻자, 이승신은 “우연히 역할 제안이 와서 오디션 보러 갔는데 카페에 카메라, 대본도 없이 관계자들이 쫙 앉아 있었다. 일상을 물어보길래 오디션장인지도 잊고 일방적인 수다를 떨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캐스팅됐다”라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승신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언제 시킨 건지 모를 짬뽕 국물부터 정체불명의 팥죽, 유통기한이 1년 넘게 지난 치즈까지 나와 출연자들 모두가 경악한다. 이승신은 “원래 치즈는 오래 발효해서 먹는 거 아니냐, 뚜껑을 꼭 닫아놓았다”라며 해맑게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저렇게 음식 보관하면 냉장고가 세균 덩어리가 된다. 안 먹는 건 그때 버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조언한다. 특히, 판도라의 상자(?)인 그녀의 냉장고가 깔끔하게 변하는 모습에 그녀보다 출연자들이 더 후련해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1년 만에 체중이 11kg 증가했다는 이승신은 “갱년기 때문인지 갑자기 살이 훅 쪘다. 그때부터 고지혈증, 대상포진, 갑상샘 혹까지 생겼다”라며 건강 고민을 토로한다. 이에 최근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이승신이 체중계에 직접 올라가 몸무게를 공개한다. 이승신의 감량 수치에 출연자들은 “말도 안 된다”라며 깜짝 놀란다. 14일 오후 8시 방송.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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