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메탄올 섞인 '밀주' 마신 주민 참변‥21명 사망·4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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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신 주민 수십 명이 잇따라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AFP통신과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펀자브주 마을 주민들이 지난 11일과 12일 사이 밀주를 마신 뒤 극심한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상당수 주민들은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21명은 숨졌고, 4명은 중태입니다.
인도에서는 값싼 술을 찾는 주민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밀주를 마신 뒤 숨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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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신 주민 수십 명이 잇따라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AFP통신과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펀자브주 마을 주민들이 지난 11일과 12일 사이 밀주를 마신 뒤 극심한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상당수 주민들은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21명은 숨졌고, 4명은 중태입니다.
펀자브주 경찰은 "불법 주류를 유통한 조직 총책 등 9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유통한 술을 분석한 결과 메탄올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값싼 술을 찾는 주민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밀주를 마신 뒤 숨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동부 비하르주에서는 주민 25명이 사망했고, 2019년 아삼주에서도 주민 155명이 숨졌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579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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