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메탄올 섞인 '밀주' 마신 주민 참변‥21명 사망·4명 중태

윤성철 ysc@mbc.co.kr 2025. 5.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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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신 주민 수십 명이 잇따라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AFP통신과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펀자브주 마을 주민들이 지난 11일과 12일 사이 밀주를 마신 뒤 극심한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상당수 주민들은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21명은 숨졌고, 4명은 중태입니다.

인도에서는 값싼 술을 찾는 주민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밀주를 마신 뒤 숨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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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터뜨리는 '밀주' 사망자 가족들

인도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신 주민 수십 명이 잇따라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AFP통신과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펀자브주 마을 주민들이 지난 11일과 12일 사이 밀주를 마신 뒤 극심한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상당수 주민들은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21명은 숨졌고, 4명은 중태입니다.

펀자브주 경찰은 "불법 주류를 유통한 조직 총책 등 9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유통한 술을 분석한 결과 메탄올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값싼 술을 찾는 주민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밀주를 마신 뒤 숨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동부 비하르주에서는 주민 25명이 사망했고, 2019년 아삼주에서도 주민 155명이 숨졌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579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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