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당신의 맛', 2회만에 희비교차..자체 최저vs자체 최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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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엇갈렸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지난 13일 2회가 각각 방송됐다.
'금주를 부탁해' 2회 시청률은 3.0%(2.982%), '당신의 맛'은 2.0%(2.010%)로 각각 집계됐다.
방송 2회 만에 '금주를 부탁해'는 자체 최저, '당신의 맛'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각각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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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엇갈렸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지난 13일 2회가 각각 방송됐다.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은 각기 다른 장르의 로맨스로 지난 12일 첫 방송했다. 앞서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금주를 부탁해'가 3.4%, '당신의 맛'이 1.6%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2회 방송 후 집계된 시청률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금주를 부탁해' 2회 시청률은 3.0%(2.982%), '당신의 맛'은 2.0%(2.010%)로 각각 집계됐다. 방송 2회 만에 '금주를 부탁해'는 자체 최저, '당신의 맛'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각각 경신했다. 방송 첫 주인 만큼 향후 시청률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변동 가능성이 있다.

방송 첫 주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금주를 부탁해'는 아쉬움이 크다. 1회 시청률이 전작 '이혼보험'의 자체 최고 시청률 3.2%(1회)를 넘어섰다. '이혼보험'이 한 때 시청률 0%대(0.9%, 11회)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만큼, '금주를 부탁해'가 전작의 부진을 씻어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2회에서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이혼보험'의 부진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 '이혼보험'은 2회부터 시청률이 하락, 최종회(12회) 시청률이 1.1%를 기록할 만큼 부진에 시달리며 막을 내렸다. tvN 월화드라마의 0%대 시청률은, 2018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자체 최저 0.9%, 9회)이후 7년 여 만이었다.
'금주를 부탁해'가 '이혼보험'의 부진 악몽을 털어내고 집나간 시청자들을 다시금 불러들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2회에서 시청률 하락을 보이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반등의 기운은 있다. 최수영, 공명의 호흡과 이들이 향후 그려낼 로맨스가 분위기 반전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와 최수영, 공명이 열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신의 맛'은 ENA 월화드라마 편성으로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대 시청률에 진입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작 '신병3'의 방송 첫 주 시청률(1회 1.7%, 2회 2.1%)보다 0.1% 낮았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입소문이 일고 있다. 주연을 맡은 강하늘, 고민시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당신의 맛'은 주인공 강하늘, 고민시의 열연과 함께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전개가 첫 방송부터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강하늘, 고민시가 그려낼 다채로운 맛의 로맨스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 첫 주 시청자 이탈을 막아내고, 시청자 유입을 이뤄낼 수 있었다.
방송 첫 주에 명암이 교차한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서는 어떤 작품과 배우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tvN,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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