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슈블리맘' 각종 논란에 울컥…"허위·추측 글 고소 예정"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7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으로 분해 각종 논란을 직접 해명하는 '사과 라방'을 열었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생방송에서 그는 자신을 둘러싼 공구 논란, 떡매 할머니 의혹, 해외 원산지 문제 등 크고 작은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다만, 그 해명의 톤이 너무 웃겨서 시청자들은 사과보다 '콘텐츠'를 얻어갔다는 후문이다.
슈블리맘은 "떡매를 새벽 2시까지 치게 한 노인 학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덕매 할머니는 돌잡이 때 떡매를 잡은 뒤로 70년을 떡만 친 장인"이라며 "심지어 죽어서도 떡치러 돌아오겠다고 하신 분"이라 해명했다.

"공장에서 떡을 찍어놓고 수제라고 속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덕매 할머니가 공장장"이라며, 포장은 기계가 하지만 떡은 전부 직접 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공장 단가를 깎기 위해 "목을 조른 게 아니라 어깨에 매달렸을 뿐"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원산지 표기 논란 역시 범상치 않았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한국 바다로 헤엄쳐 온 연어는 한국 국적을 줘야 한다"는 공구팀의 7:2 투표 결과를 근거로, 일본산 호박도 한국 공장에서 손질하면 국산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또한 명품백 이벤트 조작설, 빼빼소 포장 터짐 문제, 개구리 학대 의혹에 대해서도 전방위 해명에 나섰다. 특히 황소개구리와의 싸움은 "물리적 폭력 없이 데시벨 싸움이었다"며 직접 고함을 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과 라방'임에도 중간중간 공구 제품 광고와 브랜드 홍보가 끼어들어 시청자들의 댓글창은 '이게 진짜 웃기다'는 반응으로 폭주했다. 슈블리맘은 마지막에 "허위성 글과 추측성 글은 PPT 따서 IQ 추적해서 고소 예정" 경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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