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독일 '플랙트' 인수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5. 5.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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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이 보유한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 우리돈 약 2조 3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플랙트는 데이터센터와 공장 클린룸, 산업·주거용 건물 등의 냉각 설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냉난방공조 업체입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수요가 큰 중앙공조 전문업체 플랙트를 인수하며 글로벌 종합공조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5793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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