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명 해고합니다”…성과 좋은 직원들도 대상, 이 기업이 구조조정 나서는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인력의 약 3%를 감원한다.
13일(현지 시각)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약 6500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원은 성과와 무관하게 모든 부서, 지역, 직급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월에 있었던 성과 기반 감원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최대 규모 구조조정
AI·클라우드로 비즈니스 개편 포석
![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 인력 3% 감원 [그림=챗GP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k/20250514092723188gueb.png)
13일(현지 시각)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약 6500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1만 명 감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구조 조정”이라며 “회사의 미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성과와 무관하게 모든 부서, 지역, 직급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월에 있었던 성과 기반 감원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701억 달러의 매출(전년 대비 13% 증가), 258억 달러의 순이익(전년 대비 18% 증가)을 기록하며 월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그런데도 대규모 감원에 나서는 것은 AI 및 클라우드 중심으로 비즈니스 재편을 가속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오픈AI와의 파트너십 확대는 물론, AI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 및 애저(Azure) 서비스를 출시하며 AI 주도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촬영 중 응급실 실려갔단’ 노사연, 뇌 수술 받았다…왜?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4일 水(음력 4월 17일) - 매일경제
- ‘윤석열 멘토’ 신평 “개헌 이후 다음 대선에 尹 당선 가능성 높다” - 매일경제
- 삼성전자, 2.8조 규모 냉난방기업 플렉트그룹 인수 추진 - 매일경제
- “최악의 극한직업은 2030 자영업”...그놈의 유행 믿었다가 가게 잃고 빚부담만 - 매일경제
- "분담금 벌써 12억인데 또…" 공사비 갈등 - 매일경제
- "나의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박정자, 지인 130명에 부고장 - 매일경제
- “갑자기 수천만 원 어디서 구하나”...이미 10억 넘은 재건축 분담금, 또 오른다는데 - 매일경제
- “찍을 사람이 없다” 실망한 TK민심…“미워도 김문수” “이준석에 마음 간다” - 매일경제
- ‘승부수’ 롯데, 부상 반즈 방출...다저스 출신 감보아 영입 임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