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해외에서도 '파워 인싸'였네...길거리 홍보까지 만능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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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밥장사' 2연패의 늪에 빠진 파브리 팀이 퓨전 분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했다.
이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세 번째 장사 대결은 오는 2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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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길바닥 밥장사' 2연패의 늪에 빠진 파브리 팀이 퓨전 분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했다. 이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앞서 류수영 팀에게 2연패한 파브리. 이에 그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을 더한 퓨전 분식을 내세웠다. 떡볶이에 어묵 대신 스페인식 미트볼 알본디가스를 넣고 가루 비타민으로 매운맛을 잡은 알본디가스 떡볶이, 소시지 대신 스페인 식재료 풀포(pulpo, 문어)와 떡을 조합한 풀떡풀떡을 준비, 이번엔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헤노베스 공원에서 세 번째 대결에 나선 두 팀의 극과 극 분위기가 흥미를 고조시켰다. 초등학교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파브리 팀은 사실상 학교 앞 분식집이라는 행운과 함께 찾아온 승리의 기회를 잡기 위해 열정적으로 홍보하며 순식간에 만석을 이뤘다.
하지만 공원 숲길 안쪽에 자리한 류수영 팀은 휑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테이블이 채워지지 않았다. 이에 거리로 홍보를 나섰다가 파브리 팀의 상황을 목격한 전소미는 파워 인싸 기질을 발휘, 직접 손님들을 데리고 자전거 식당으로 돌아와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세 번째 장사 대결은 오는 2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계속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JTBC '길바닥 밥장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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