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사거리서 4중 추돌…50대 남성 목·허리 부상

박상후 기자 2025. 5. 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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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사거리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12분께 남동구 구월동 승기사거리 인근에서 그렌저, 스타리아, 셀토스, K5 등 4대가 연이어 부딪혔다.

이날 사고로 스타리아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목과 허리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동경찰서 관계자는 “스타리아 차량 운전자가 신호를 착각하고 운전하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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