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Q 매출 837억·영업손 52억…“붉은사막 글로벌 시연 확대”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5. 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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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837억원,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펄어비스는 "CCP게임즈의 신작 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평가 이익 및 외환 이익이 줄며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하며 전세계 게이머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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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837억원,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6.1%, 전분기 대비 98.9% 줄었다.

펄어비스는 “CCP게임즈의 신작 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평가 이익 및 외환 이익이 줄며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1분기 신규 환상마 ‘볼타리온’과 협동 던전 ‘아토락시온’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의 글로벌 출시도 예고했다. ‘이브 온라인’은 ‘레버넌트’ 확장팩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202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대작 ‘붉은사막’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5’에서 자체 개발한 블랙 스페이스 엔진 시연을 진행해 고품질 그래픽과 물리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참여해 ‘붉은사막’의 첫 북미 시연 행사(hands-on)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하며 전세계 게이머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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