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색칠은 엄마 담당"…도자기 만들다 과거사 고백
이유민 기자 2025. 5. 14. 09:04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도자기에 글씨를 새기며 섬세한 작업에 도전했다. 하지만 초반부터 쉽지 않았다. 손에 잔뜩 묻은 도자기 재료에 그는 "아, 망했어. 손에 다 묻었어. 이게 왼손잡이의 고충이다"라고 웃으며 토로했고, "생각처럼 안 되네. 망했어. 너무 어렵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어릴 적 미술 숙제를 할 때 색칠에 재능이 없어서 엄마가 대신 해주셨다. 그래도 내 실력 1%는 가미했다"며 유쾌하게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비록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임영웅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자기 색칠을 마무리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실수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태도와 꾸준히 완성도를 높이려는 모습은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를 맡아 또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OST 장인'다운 면모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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