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흘째 '영남 표심' 공략⋯진주·창원·양산 유세
김보선 2025. 5. 14. 09:0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3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5.13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news24/20250514090345118uhas.jpg)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1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영남 지역 유세 일정을 이어간다.
전날 자갈치시장에서 부산 일정을 마무리한 뒤 경남 진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진주중앙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진주광미사거리에서 '진주를 새롭게 앞으로' 유세를 이어가고, 이후 인근 사천시로 이동해 우주항공청을 방문한다.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로 지난해 5월 27일 개청해 곧 개청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어 한국항공서비스에서 항공정비업체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후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SMR(소형 모듈 원전), 가스,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시찰하고 경남 밀양, 양산 통도사 방문을 끝으로 영남 지역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2일부터 2박 3일째 영남에서 머물며 표심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선거전 초반 텃밭에서 지지층을 견고하게 다지고 이를 동력 삼아 당내 통합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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