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위빙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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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부터 레더, 니트까지.
다양한 소재를 엮어 완성한 위빙 텍스처는 봄과 여름 사이를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봄과 여름의 틈새를 가장 우아하게 엮어주는 것이 있다면, 단연 '위빙 텍스처'다.
짜임과 구멍 사이의 여백을 활용한 위빙 텍스처는 S/S 런웨이에서 특히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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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부터 레더, 니트까지. 다양한 소재를 엮어 완성한 위빙 텍스처는 봄과 여름 사이를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손맛이 깃든 짜임새로 다가올 여름의 멋을 더해보자.


가브리엘라허스트는 손뜨개를 연상케 하는 니트 셋업으로 정교한 위빙 기술을 선보였고, 로에베는 섬세한 깃털을 엮은 시스루 톱으로 쿠튀르 터치를 가미했다. 로베르토까발리는 어망을 연상시키는 루스한 짜임의 맥시 드레스로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보테가베네타는 위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린지 드레스로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입혔다. 샤넬과 에르뎀은 각각 러블리한 파스텔 톤 니트와 꽃잎을 엮은 듯한 구조적 짜임으로 페미닌 무드를 강조했다.


#위빙백 #크로셰 #보테가베네타 #여성동아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가브리엘라허스트 끌로에 랄프로렌 로베르토까발리 롱샴 마르니 마이클코어스컬렉션 미우미우 보테가베네타 샤넬 에르뎀 울라존슨 자크뮈스 질샌더 케이트 펜디
오한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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