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위장전입 의혹’ 경찰 고발
손민주 2025. 5. 14. 09:01
[KBS 광주]광주시 자원회수시설 1순위 후보지인 삼거동 주민들이 후보지 등록 과정에서 주민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위장 전입 정황이 발견됐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소각장 반대 비상대책위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개월 만에 실거주 세대가 30세대 넘게 늘었는데 광주시 산하 의료기관 등에 전입이 집중됐다"면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 동의라는 중차대한 절차에 광주시와 산하기관이 도모한 것이 아닌지 광주시가 특별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산구는 "당시 실거주 조사에서 위장전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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