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837억…"기술 수출 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37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진전 및 기술 수출 성과가 이번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며 "ALT-B4 단독 제품인 테르가제주의 시판과 중국에서 판매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의 로열티 유입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세계적인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하려는 비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알테오젠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085355344bsbo.jpg)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37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139.8%, 253.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받은 기술 수출 계약금과 'ALT-B4' 상업화 물질 공급에 따른 제품 매출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ALT-B4는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효소로, 정맥주사 제형 의약품을 보다 편리한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해준다.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기술 수출 계약은 3종의 항암 치료제에 ALT-B4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총 13억5000만 달러 규모이며 계약금만 해도 알테오젠 역대 최대인 4500만 달러(약 637억원) 상당이다. 또 ALT-B4가 적용된 첫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상업화를 앞두고, 파트너사에 히알루로니다제 원료를 공급하면서 관련 제품 매출 약 100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진전 및 기술 수출 성과가 이번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며 "ALT-B4 단독 제품인 테르가제주의 시판과 중국에서 판매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의 로열티 유입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세계적인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하려는 비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알테오젠은 6개 글로벌 제약사에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개발 권리를 기술 수출한 상태다. 올해 해당 기술이 적용된 첫 피하주사 항암제 '키트루다 SC'의 시판을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자은, 기획사 대표에 성추행 피해…"몸 확인한다며 억지로 덮쳐"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주지훈 "9살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어…일주일에 한두 번 씻어"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