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좁혀진 격차' 이재명 49.5% 김문수 38.2%…이준석은 5.7%
【 앵커멘트 】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선 대진표가 완료된 이후 실시한 첫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8.2%를 기록했는데 여전히 오차 범위 밖 차이를 보였지만 격차는 5%포인트가량 좁혀졌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고서 치러진 첫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9.5%로 과반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였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8.2%를 기록했습니다.
이 후보가 김 후보를 11.3%포인트 앞섰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5.7%였습니다.
여전히 오차 범위 밖 큰 차이지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격차가 4.9%포인트 줄었습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서 분산돼 있던 표심이 결집했다는 분석입니다.
차기 대선에 대한 의견은 민주당 중심의 정권 교체가 과반에 달했고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정권 유지가 38.3%로 교체 여론이 오차 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이번 대선의 변수가 될 수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관련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58.4%,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0.3%를 기록했습니다.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오혜진 그래픽 : 김지예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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