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vs선덜랜드, PL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확정

김재민 2025. 5. 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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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셰필드와 선덜랜드 둘 중 하나는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온다.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선덜랜드와 코번트리 시티의 승격 플레이오프 4강 2차전에서 연장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댄 발라드의 결승골로 선덜랜드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브리스틀 시티를 완파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는 매년 3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다. 1, 2위는 자동 승격하고 3~6위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위 셰필드와 6위 브리스틀의 대결에서는 셰필드가, 4위 선덜랜드와 5위 코번트리의 대결에서는 선덜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국내 축구팬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셰필드는 지난 시즌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에 있었다.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을 맛봤지만 1년 만에 재승격 기회를 잡았다. 선덜랜드는 과거 기성용, 지동원이 뛰었던 팀으로 유명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도 잘 알려졌다.

두 팀의 결승전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사진=선덜랜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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