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도 괜찮아”…이상민♥10살 연하 아내, 통화로 ‘찐사랑’ 증명

조민정 2025. 5. 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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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돌싱포맨'에서 10세 연하 아내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자 멤버들 모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탁재훈이 "이상민은 돈이 없다"고 말하자 아내는 "제가 있어서 괜찮아요"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탁재훈이 "이상민을 사랑하냐"고 묻자, 아내는 "당연하죠"라고 단호히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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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돌싱포맨'에서 10세 연하 아내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자 멤버들 모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탁재훈, 김준호, 임원희는 처음에는 농담이라며 믿지 않았고 이상민은 직접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임을 증명했다.

통화에서 탁재훈은 "AI 아니냐, 보이스피싱이면 감옥 간다"며 농담을 던졌고 이상민의 아내는 "이상민이 어때서요?"라고 단호하게 반응하며 남편을 감쌌다. 탁재훈이 "이상민은 돈이 없다"고 말하자 아내는 "제가 있어서 괜찮아요"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탁재훈이 "이상민을 사랑하냐"고 묻자, 아내는 "당연하죠"라고 단호히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통화를 마친 뒤 탁재훈은 "이게 뭔 일이냐. 짜증 난다"며 장난스럽게 질투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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