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CJ대한통운, 1분기 수익성 악화…목표가 하향"
이민후 기자 2025. 5. 14. 0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14일) CJ대한통운의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이 회사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2만4천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어제(13일) 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택배 부문 영업이익이 30% 급감했다"며 "주 7일 배송 서비스 시행에 따른 초기 비용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CL(계약물류) 부문은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비용 선반영 탓에 영업이익이 3.9% 감소했고, 글로벌 부문은 미국 콜드체인 물류 사업 초기 거점 구축 관련 고정비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수익성 저하가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이고, 택배 판가 인상, CL 부문 신규 수주 확대, 글로벌 부문 비용 선반영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조 배상이 0원 됐다…포항 지진판결 180도 뒤집혔다
- S&P500 편입에 코인베이스 24%↑…비트코인도 덩달아 상승
- "엄마 유심 바꿔야 한대" 무심코 눌렀다가…탈탈 털린다
- '쿠크다스보다 더 얇다'…초슬림 갤럭시 신기하네
- 미중, 소포·희토류 등 보복조치도 완화…美, 또 韓 언급 [글로벌 뉴스픽]
- 애플, 하반기 아이폰 실시간 자막·음성 명령에 한국어 지원
- 美,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 종료 추진…K-배터리 '긴장'
- 심평원, 공정성 도마에…이해충돌 심사·무단 영리행위
- 트럼프, 물가 상승률 둔화에 "금리 내려야"…또 파월 압박
- 손정의, 4년만에 흑자…소프트뱅크, 투자 보폭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