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손연우 기자 2025. 5. 14. 08:16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무원·전문가·관련 학과 대학생 300명 참가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무원·전문가·관련 학과 대학생 300명 참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측량 전문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하며 시 대표로 기장군이 참가한다.
기장군은 지난 달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2025년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6개 구·군 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시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상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의 상이 주어진다. 대학생에게는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 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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