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등 보조금 집행 허술 ‘37건 적발’
신익환 2025. 5. 14. 08:06
[KBS 제주]제주도와 양 행정시의 보조금 집행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사회복지, 보건, 교육 분야 보조금 집행·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부적정 사례 37건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경로당 증축 공사를 하면서 2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5천만 원 이하로 쪼개 수의계약 한 사실을 확인해 담당 공무원 징계를 요청하고, 아동양육시설의 촉탁의사 인건비를 기준보다 10% 더 지급한 사실을 적발해 환수 조치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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