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현장점검

김선호 2025. 5. 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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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4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회의와 현장 점검을 벌인다.

이번 회의와 현장점검은 10월까지인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박 시장이 직접 재난 대비 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을 비롯해 여름철 재난 대응 협업 실·국·본부장과 자치경찰위원회, 부산지방기상청, 낙동강홍수통제소, 16개 구·군 등 재난 유관기관이 풍수해와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풍수해 대책은 선제적인 상황 대응·관리체계 강화, 재해 발생 우려 지역 발굴 확대·관리, 지하공간·산사태·사면·하천·대형 공사장·해안시설 등의 집중관리 등이다.

폭염 대책으로는 폭염 상황관리 대응체계 강화,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폭염 민감 대상별·분야별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회의가 끝나면 박 시장은 상습 침수 구역인 동래구 수민지구의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장과 온천5호교 재가설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 예방과 도심하천 안전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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