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분 극장골! '죽어도 선덜랜드'보다 더 영화 같다→EPL 승격 결승 진출... 3부 찍고 1부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선덜랜드가 극장 같은 승리를 앞세워 1부 복귀를 눈앞에 뒀다.
선덜랜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 코번트리와 홈 맞대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겼다.
앞서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선덜랜드는 합산 스코어 3-2를 기록, 승격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선덜랜드는 수비에 집중하며 1차전 승리를 이어가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덜랜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 코번트리와 홈 맞대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겼다. 앞서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선덜랜드는 합산 스코어 3-2를 기록, 승격 결승에 진출했다.
챔피언십은 정규리그 1~2위 팀이 다음 시즌 EPL로 직행한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번리가 1부 승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은 1장을 놓고 3~6위 팀이 PO를 통해 겨루는 방식이다.
리그 4위를 기록한 선덜랜드는 5위 코번트리와 손에 땀을 쥐는 승부 끝에 PO 결승으로 향했다. 결승 상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다. 올 시즌 3위 셰필드는 6위 브리스틀을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유명 클럽으로 꼽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도 있었으나 지난 2016~2017시즌 강등된 뒤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17~2018시즌에는 챔피언십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며 리그원(3부)으로 떨어졌다. 이때 선덜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가 지난 2018년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2년 챔피언십으로 복귀한 선덜랜드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냈고, 올 시즌에는 EPL 승격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날 승리는 '죽어도 선덜랜드'보다 더 영화 같은 승리였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2분 극적인 골이 터졌다.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전반을 지나 연장 후반 추가시간까지 거의 다 흘러간 시점. 양 팀 모두 승부차기를 준비하려던 그때, 선덜랜드가 마지막 코너킥 찬스를 얻어냈다. 이는 골로 연결됐다. 엔조 르 피가 올려준 크로스를 다니엘 발라드가 펄쩍 뛰어올라 헤더슛을 시도,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선덜랜드 경기장은 들끓었고 선수들도 포효했다. 결국 선덜랜드가 플레이오프 결승으로 향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체하러 나온 코치한테 어깨빵' 두산 외인 콜어빈 결국... - 스타뉴스
- '대박' 한국계 女 구단주, 英 축구 '1부 리그' 승격 해냈다 - 스타뉴스
- 'LG 여신' 원민주 치어리더, 파격 핑크 비키니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데뷔 19년차' 한화 김연정 치어, 여전한 명품 비키니 몸매 - 스타뉴스
- '국제적 인기 폭발' 안지현 치어, 깜찍 미소→반전 볼륨美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한국어곡 빌보드 'HOT 100' 1위 大기록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104주 연속 1위..'인기 굳건' | 스타뉴스
- 식지 않는 인기..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6주째 1위 | 스타뉴스
- "내 방식대로 살 것" BTS 정국, 음주+욕설 라방 논란..결국 삭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수현, 42주 연속 스타랭킹 男배우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