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1% vs 김문수 31% vs 이준석 8%'⋯없다 8%·모름 1% [한국갤럽]

박정민 2025. 5. 14.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1%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14일 발표한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의 지지율로 1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1%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진보 성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1%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10%, 4%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6·3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1%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경수 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3일 울산광역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14일 발표한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의 지지율로 1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1%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로 3위를 차지했다. '없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8%, '모름/응답 거절'은 1%다.

보수 성향 유권자에서는 김 후보가 60%의 지지율로 1위를 달렸다. 이재명 후보는 20%로 2위, 이준석 후보는 12%로 3위를 차지했다. 진보 성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1%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10%, 4%를 기록했다.

중도 성향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6%의 지지율을 기록해 과반을 넘어섰다. 김 후보는 22%, 이준석 후보는 10%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피켓팅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한편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를 기록하며 국민의힘(33%)을 큰 차이로 앞섰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5%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수행됐다. 응답률은 18.9%,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