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휴전에 기술주 강세‥S&P500 연간수익률 플러스로
[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6% 하락했지만,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7%와 1.6% 올랐는데요,
고율 관세를 유예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4월 '소비자 물가지수'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살펴보면,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가 이어졌는데요, '엔비디아'가 사우디라비아에 AI반도체칩 1만8천개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5.6% 급등했습니다. 이 소식은 다른 반도체 주식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는데요, '브로드컴'과 'AMD'도 각각 4% 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밖에 '테슬라'도 4.9%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나이티드 헬스'는 부진한 실적 발표와 최고경영자의 갑작스런 사퇴 소식에 17.7%나 급락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미국의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지수'에 편입된 종목인데요, 이 회사 주가의 급락으로 '다우지수'는, 'S&P500 지수'와는 달리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세 협상이 소강국면에 접어들면서 경제지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나올 '소매판매', '생산자 물가지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등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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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5772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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