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 오른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보스턴 셀틱스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이 수술을 받았다.
셀틱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테이텀이 파열된 오른 아킬레스건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테이텀은 전날 열린 뉴욕 닉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발에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하고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그리고 아킬레스건이 파열됐음이 밝혀졌다.
셀틱스 구단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예상 복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이텀은 이번 시즌 72경기에서 평균 26.8득점 8.7리바운드 6어시스트 기록하며 보스턴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8경기에서 평균 28.1득점 11.5리바운드 5.4어시스트 기록하고 있었다.
올스타 6회, 올NBA 4회, 그리고 지난 시즌 보스턴의 우승에 기여한 그의 부상은 보스턴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 큰 손실이라 할 수 있다.
팀 동료 알 호포드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그가 걱정된다. 지금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경기력 문제는 우리가 다시 살펴보겠지만, 그가 괜찮았으면 좋겠다”며 당장의 패배보다 그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드레이몬드 그린도 전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그에게 내 사랑을 전한다. 누구든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는 이 리그의 정말 젊은 인재다. 모든 것을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 선수다. 그런 선수가 쓰러지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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