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교통 통제

백재현 기자 2025. 5. 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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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램프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에서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을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설공사를 위해 이 기간 동안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 직진 1개 차로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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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7시~오후 6시, 1개 차선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센텀시티 지하도 연결 슬래브 공사
[부산=뉴시스]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 위치도(사진=부산시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램프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에서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을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설공사를 위해 이 기간 동안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 직진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이번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공사 준공 시까지 추가적인 교통 통제는 없을 예정이라고 건설본부는 밝혔다.

한편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벡스코요금소(상·하부)를 지난 3~4월 철거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또한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센텀시티 일원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가 준공되면 장산로에서 원동 나들목(IC) 방향 통행 차량이 올림픽교차로,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램프를 통해 바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원동 나들목에서 그린시티, 송정, 해운대 방향 통행 차량이 영화의전당 앞을 거치지 않고 평면도로(UNDER-PASS)를 통해 우동천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건설본부는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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