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안도랠리 지나쳐…분산 투자해야"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5. 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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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안도 랠리가 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켈리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는 관세 때문에, 이후 2026년에는 재정 부양책으로 인해 상승할 조짐이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이번 안도 랠리가 그간의 하락장보다 더 강했고, 다소 과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여전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국 주식의 가격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다는 점은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켈리 전략가는 "따라서 나는 여전히 분산 투자를 지지한다"며 "재정 부양책과 완전 고용에 가까운 경제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줄어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생각하면 주식에 대해 낙관적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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