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범,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96㎏급 합계 2위…3회 연속 메달
이정찬 기자 2025. 5. 14. 07:18

▲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96㎏급 3위 원종범(왼쪽 세 번째)
원종범(강원도청)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6㎏급에서 합계 2위에 오르며, 3회 연속 시상대에 섰습니다.
원종범은 어제(13일)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남자 96㎏급 경기에서 인상 170㎏, 용상 215㎏, 합계 385㎏을 들었습니다.
인상에서 7위에 머문 원종범은 용상에서 2위에 올랐고,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접전이 벌어진 경기에서 원종범은 합계 390㎏(인상 174㎏·용상 216㎏)을 든 1위 알리 알리푸르(이란)에게는 밀렸지만, 3위 알리에자 모에이니(이란)는 2㎏ 차로 제쳤습니다.
원종범은 모에이니에 인상에선 10kg 뒤졌지만 용상에서 12kg를 더 들었습니다.
2023년 진주에서 2위, 2024년 타슈켄트에서 1위를 차지한 원종범은 세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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