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둘째 딸 수면교육 성공.."우울감 없어졌다"[진짜 윤진이]

1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신생아 수면 교육 제대로 말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제가 드디어 제니의 수면 교육에 성공했다"며 박수쳤다. 이에 남편 김태근은 "얼굴이 좋아졌다. 자유를 얻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윤진이는 "제가 잠을 자니까 우울감이 없어졌다"며 수면 교육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김태근은 "본인만의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니 지금 잘 잔다"라고 말했고, 제작진 또한 조용한 집안 풍경에 "아기 지금 어디 있느냐"고 놀라워했다. 윤진이는 "우리는 분리 수면도 성공했다. 6~7시간 정도 잔다"고 털어놨다.
윤진이는 "수면 교육의 핵심은 먹고, 놀고, 자는 것"이라며 세 가지 준비물로 쪽쪽이와 스와들업, 백색소음을 꼽았다. 그는 "백색소음은 휴대폰으로 틀어주는 것이 좋다. 폰을 하지 말고 아기가 자는 시간에 꼭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의 힘을 길러주는 '터미타임'을 하루 세 번씩 하라고 추천하면서 "모빌을 틀어줬는데 잘 놀면 개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태근은 "과거의 우리는 아기를 계속 안고 있었다"고 회상했고, 윤진이 역시 "아기를 아기 띠 안에서 키웠다. 내려놓으면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나는 다음 생에 이 정신을 갖고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고 김태근은 "그러면 나를 다시 만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윤진이는 한참 뜸을 들이다가 "다시 만날 거다. 했던 거니까 얼마나 잘하겠느냐"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제이를 낳은 뒤, 지난 2월 둘째 딸 제니를 품에 안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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