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저 외국인이라니까요” 게임 실수에 애교 폭발 (틈만나면)

유경상 2025. 5. 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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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일본인 사나가 게임 실수에 외국인 핑계를 댔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사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사나가 등장했다.

유연석이 “10년 차 아이돌 느낌은 어떠냐”고 묻자 지효와 사나가 모두 한숨을 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여유가 있네 역시”라고 반응했다.

이어 게임이 진행됐고, 사나는 실수 후 “저 외국인이라니까요”라고 애교 폭발 웃음을 더했다. 지효는 “아까보다 카운트 빨리 하셨다”고 항의했고, 사나는 “‘도전’을 안 했다”고 다양한 꼼수로 예능 베테랑 면모를 보였다.

그러다 지효는 “너무 양아치였죠? 죄송해요”라고 먼저 사과하며 양심도 챙기는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나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확실히 연차가 쌓이시니까. 저희를 대하시는 것도 더..”라고 너스레까지 떠는 모습으로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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