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유연석 “작년까지 오빠였는데 이제는 삼촌” 씁쓸 (틈만나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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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여고생 팬들에게 삼촌이라 불리며 씁쓸한 현실을 받아들였다.
유재석, 유연석, 이정은, 류덕환은 첫 번째 틈 의뢰인으로 여고생들을 만났다.
이정은은 여고생들이 유연석을 삼촌이라고 부른 데 대해 "삼촌이라 불리면 좋냐. 오빠가 아직까지는 좋지?"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몇 년 전에 연예인들을 오빠와 삼촌으로 구별하는 글이 있었다. 그때 오빠에 들어갔는데 올해는 삼촌에 들어갔다.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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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연석이 여고생 팬들에게 삼촌이라 불리며 씁쓸한 현실을 받아들였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정은, 류덕환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정은, 류덕환은 첫 번째 틈 의뢰인으로 여고생들을 만났다. 아이돌 그룹 팬인 여고생들 중에 유연석의 팬도 있었지만 유연석은 “삼촌”이라 불렸다. 다행히 미션 2단계까지 성공하며 여고생들에게 텀블러와 저지를 선물할 수 있었다.
여고생들이 추천한 점심 메뉴는 국밥. 여고생들이 추천한 메뉴가 국밥이라는 사실이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유재석은 “요즘 애들이 국밥을 좋아한다”며 “지호가 국밥을 좋아한다. 자기들끼리 국밥을 먹으러 가더라”고 아들도 국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순대국밥과 김치 맛에 감탄하며 “학생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했다.
이정은은 여고생들이 유연석을 삼촌이라고 부른 데 대해 “삼촌이라 불리면 좋냐. 오빠가 아직까지는 좋지?”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몇 년 전에 연예인들을 오빠와 삼촌으로 구별하는 글이 있었다. 그때 오빠에 들어갔는데 올해는 삼촌에 들어갔다.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주로 “아저씨, 삼촌”이라 불린다고 말했고 이정은이 “오빠도 있지 않냐”고 묻자 “가끔 있는데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호응하면 그래서 적당하게. 충분히 당신 마음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유재석은 “남자들은 나이가 어려도 다 형 그런다. 연배가 있으면 형님. 누나는 누님 ”이라고 말했다.
이정은은 “누님은 싫다”며 거부했고 유재석은 “여사님은 어떠냐. 송은이가 나랑 촬영하다가 여사님을 들었다. 송은이 여사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값을 계산해야 할 시간이 되자 이정은은 “밥값 내기한다며? 내가 낼게. 우리 이겼잖아”라며 선뜻 계산을 했다. 유재석은 “누나가 지갑을 갖고 오셨네”라며 반색했다.
이정은은 계산하며 “고등학생들 추천 받아 왔다. 나중에 오면 잘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마침 한양대 후배들을 마주치자 “저는 연극영화과 88학번”이라며 반가워했다. 손님들이 한양대 25학번 신입생. 이정은은 “여기 계산해주세요. 이러려고 돈 버는 거지”라며 후배들 밥도 샀다.
이후 만난 두 번째 틈 의뢰인은 복권 판매점 부부. 은행에서 만난 부부는 아내에게 간이식을 해준 사랑꾼 남편과 제 2의 인생을 시인으로 사는 아내까지 현실판 ‘폭싹 속았수다’ 애순이와 관식이의 러브스토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 유연석, 이정은, 류덕환은 이번에도 2단계 미션까지 성공하며 남편이 좋아하는 하모니카에 더해 아내가 좋아하는 명품 스카프까지 선물할 수 있게 돼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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