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황정음, 붕어빵 미남 아버지 공개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솔로라서’ 황정음, 훈훈한 꽃노년 아버지를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황정음 아들, 아버지, 일상, 집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런 딸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은 아버지였다. 대개 엄마와 지내는 게 통상적이지만, 그는 엄마랑 지내면서도 늘 아빠와 자주 봤다고.
그는 "늘 아빠를 봤다. 엄마와 이혼 이후에도 아빠는 저를 계곡에 데리고 가주시고 물고기도 잡아주셨다"라며 "안 되는 게 없게끔 제게 '하면 다 된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이다. 오뚜기 같은 분"이라며 아버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아버지는 이혼한 딸을 위해 제주도에서 지내고 계신다. 황정음은 "아버지가 여자 혼자 아이들 키우기가 쉽지 않다며, 저를 도와주러 제주도에 오셨다. 그게 잘 맞으셨는지, 현재 4~5년 째 제주도에 저랑 가까이 살고 계신다"고 귀띔했다.

황정음은 이날 아들 둘과 할아버지를 만난 것에 대해 "조금 있으면 아빠 생신이다. 맛있는 것도 먹고 데이트도 하려고 아빠와 만났다"고 전했다.
황재성 씨는 손주들을 위한 선물을 한아름 챙겨왔다. 어느 새 훌쩍 자란 두 아이들은 할아버지 앞에서 아기 같은 면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현재 황정음은 전 남편 이영돈 씨와 이혼 소송 중이며, 두 아들을 양육하는 싱글맘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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