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오빠 논쟁'서 패배.."작년엔 오빠였는데 이제는 삼촌..받아들이겠다"[틈만나면][★밤TV]

김정주 기자 2025. 5. 14.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연석이 '오빠'가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을 받아들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정은은 유재석의 주된 호칭을 물었고, 유재석은 "아저씨, 삼촌, 가끔 오빠도 있는데 너무 환하게 웃으면 그럴까 봐 적당하게 반응한다. 충분히 당신의 마음을 안다는 느낌으로 자제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화면
배우 유연석이 '오빠'가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을 받아들여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이정은과 류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정은의 모교인 왕십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은은 녹화 당일이었던 유연석의 생일을 언급하며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생일 케이크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유연석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이게 왜 이렇게 창피해지기 시작할까요"라고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유연석은 학교에 도착한 뒤 학생들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파티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를 비롯한 학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초코파이로 만든 케이크와 함께 깜짝 등장해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연석은 "어우 창피해"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유재석은 '연석 삼촌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쓰인 스케치북을 가리키며 "생일이 아니고 생신이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화면
게임을 마친 뒤 식당으로 이동한 이들은 학생들이 추천한 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정은은 유연석에게 "아까 궁금했는데 삼촌이라고 불리면 좋아? 그래도 아직까지는 오빠가 좋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연석은 "몇 년 전 연예인들을 오빠와 삼촌으로 구분한 게시글이 있었다. 그때 내가 오빠에 들어갔는데 올해는 삼촌으로 들어간다. 받아들여야겠다"라고 허탈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학생들이 해준 초코파이보다 '삼촌'이라는 글자에 시선이 가 있더라. 연석이가 그럴 나이다"라고 지적했고, 이정은은 "나만 느낀 게 아니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이정은은 유재석의 주된 호칭을 물었고, 유재석은 "아저씨, 삼촌, 가끔 오빠도 있는데 너무 환하게 웃으면 그럴까 봐 적당하게 반응한다. 충분히 당신의 마음을 안다는 느낌으로 자제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