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7% 국힘 33% 개혁신당 5% [뉴스1 여론조사]

한재준 기자 2025. 5. 1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4일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7%, 국민의힘 지지율은 33%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25%, 부산·울산·경남에서 30%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50%, 21%로 조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20~50대, 국힘 60대 이상 우세…개혁신당 20대서 16%
TK, 민주 25% 국힘 49%, PK는 30% 48%…중도층선 민주 50%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6·3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4일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7%, 국민의힘 지지율은 3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은 5%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1%다.

민주당은 20~50대에서 모두 선두를 달렸다. 특히 30대(50%)와 40대(62%), 50대(61%)에서는 50%를 상회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20대(18~29세) 지지율은 3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국민의힘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우위를 점했다. 60대 지지율은 44%, 70세 이상은 62%다.

개혁신당은 30대 이상 연령층에서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다만 20대에서는 16%의 지지율을 얻으며 선방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따돌렸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49%, 48%의 지지율을 얻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25%, 부산·울산·경남에서 30%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50%, 2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8.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