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인하+CPI 둔화, 국제유가 3%↑ 이틀째 랠리

박형기 기자 2025. 5. 14. 04: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이 관세를 인하하는 등 무역전쟁이 휴전에 들어가자 국제유가가 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유가는 전일에도 3% 정도 급등,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13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87% 급등한 배럴당 6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2.56% 급등한 배럴당 66.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전전일 미국과 중국이 관세율을 115%포인트 인하하는 등 무역전쟁 휴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3% 상승에 그쳐 4년래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미국 경기가 침체할 확률이 낮아진 것도 유가 급등에 한몫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