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봉은사 생전예수재, 국가무형유산 된다 외
조선일보 2025. 5. 14. 01:41
봉은사 생전예수재, 국가무형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은 13일 불교 의례인 봉은사 생전예수재(生前預修齋)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생전예수재는 사후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로, 앞서 국가무형유산에 지정된 영산재(1973), 수륙재(2013)와 더불어 불교를 대표하는 천도 의식이다. 봉은사 생전예수재는 연간 세시풍속을 기록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19세기 중반 윤달의 대표적인 풍습’으로도 올라 있어 학술성과 대표성을 지닌 무형유산으로 평가된다.
명동예술극장 무료 인문학 강연
국립극단이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무료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명동인문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명동인문학’은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공연이 없는 매주 화요일 총 6회 열린다. 통합 주제는 신유물론으로, 연극의 사회·역사적 맥락을 철학·예술학 등 다양한 인문학 관점에서 강연하고 토론한다. 강연자로는 현대철학 연구자 박준영과 이화여대 예술학과 김남시 교수가 나선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국립극단 홈페이지(nt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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