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옥순♥︎경수, 혼인신고 마치고 부부 됐다…"이제 제 겁니다"

신영선 기자 2025. 5. 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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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만나 현실 커플이 된 22기 옥순, 경수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22기 옥순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경수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 며칠 저희가 나온 방송을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봤다. 찡그리는 표정과 다가가지는 못하고 툴툴대는 태도를 보다보니 제가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덕분"이라며 "딱 맞는 조각을 찾은 것 같아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 오빠랑 제가 혼인신고를 했다. 앞으로도 함께 알고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다"고 알렸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경수를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라 칭한 옥순은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 이 순간에 제가 더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씀드리고 마음껏 오빠의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고 혼인신고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있다면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2기 경수는 옥순의 게시물에 "딴 따다단~ 딴 딴따단 이제 제 겁니다."란 댓글을 달았다. 

그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옥순의 이름이 배우자로 기재된 가족관계증명서를 찍어 올렸다. 

22기 옥순, 경수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만나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이 됐다. 

각자 자녀가 있는 두 사람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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