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현대모비스, '원클럽맨' 양동근 수석코치 새 사령탑으로 선임

금윤호 기자 2025. 5. 14. 0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변화를 선택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양동근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양동근 신임 감독은 지난 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2020년까지 17년 동안 한 팀에서 뛴 '원클럽맨'이다.

선수 은퇴 후에도 양 감독은 현대모비스와 동행을 이어가며 코치에 이어 수석코치를 맡았고, 입단 21년 만에 구단 7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신임 감독

(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변화를 선택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양동근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조동현 감독은 3시즌 동안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내부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감독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양동근 신임 감독은 지난 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2020년까지 17년 동안 한 팀에서 뛴 '원클럽맨'이다.

프로 데뷔 시즌 신인상을 받은 양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 6회, MVP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챔프전 MVP 2회 등을 수상하면서 KBL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모비스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선수 은퇴 후에도 양 감독은 현대모비스와 동행을 이어가며 코치에 이어 수석코치를 맡았고, 입단 21년 만에 구단 7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양 감독은 "인생의 절반을 함께해 온 현대모비스는 마음의 고향이며, 저를 아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는 울산에서 감독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L,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