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 희망을 캐다] 4. 최현욱 인제 우리연합의원 의사

박상동 2025. 5.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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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으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의사가 있다.

인제 기린면에서 1차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일반의 최현욱 씨다.

그는 인제 기린면 유일의 민간 1차 의료 의사다.

그는 향후에도 "인제를 떠날 의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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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으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의사가 있다. 인제 기린면에서 1차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일반의 최현욱 씨다. 그는 지난 3월과 4월 SBS플러스·ENA에서 방영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 ‘나는솔로’에서 25기 광수로 출연했다. 거주지를 옮길 수 있느냐는 여성 출연자의 질문에 그는 “제가 없으면 안 돼서 이동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의 발언은 지역의료가 처한 실태를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인제 기린면 유일의 민간 1차 의료 의사다. 한 해 2만6000명의 환자를 봤다. 그는 향후에도 “인제를 떠날 의향이 없다”고 했다. 지난 7일 오후 진료가 끝난 병원에서 최현욱 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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