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발 도와줘" 꼴찌 中, 월드컵 나가려 발악 '4차 예선 노린다'... "일본이 인니 이겨주면 조 4위 가능"

중국 '소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일본이 중국의 월드컵 진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에서 2승6패(승점 6)로 6개팀 중 꼴찌에 자리했다.
3차 예선은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4위는 4차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다시 월드컵 진출을 노릴 수 있다. C조 1위는 일본(승점 20)으로 지난 3월 A매치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2위는 호주(승점 20), 3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3), 4위 인도네시아(승점 9), 5위 바레인(승점 6), 6위 중국(승점 6)이다.
조 2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호주, 사우디, 인도네시아가 마지막까지 경쟁할 예정이다. 5위 바레인과 6위 중국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2위에 오를 수 없다.
중국은 조 3, 4위에게 주어지는 4차 예선 티켓을 노려야 하지만 지금 전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중국은 오는 6월 5일 인도네시아와 9차전, 6월 10일 바레인과 10차전까지 두 경기를 남겨뒀다. 1위를 확정한 일본은 호주, 인도네시아와 경기를 남겨뒀다.

일본이 6월 A매치에서 풀전력으로 나서지 않을 것을 보여 중국은 이마저도 염려하고 있다. 일본은 6월 A매치에서 유럽파 선수 다수를 발탁하지 않을 예정이다. 일본 '더 월드'는 이날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6월 스쿼드에 약간 변화를 줄 것이다. 유럽 시즌이 끝난 직후이기 때문에 선수들 부상 방지를 위해 피로도가 높은 유럽파 선수들은 뽑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선수들이 기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중국 여론은 대표팀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지난 3월 중국이 사우디(0-1), 호주(0-2(에 연달아 패하자 당시 중국 언론인 첸화는 "사우디전 1골 차 패배는 다행이다. 이런 경기력이면 0-5도 나올 수 있었다"며 "이반 감독의 경기 운영 능력은 최악이다. 기대할 것도 없이 사실상 탈락이다"라고 전했다.
'소후닷컴' 기사 댓글에 따르면 중국 누리꾼들은 '대학생이 초등학생 때리는 느낌이다', '피지컬, 기술 다 안 된다', '볼을 소유하면, 멈추고 보고 백패스 반복이다'라고 원색적 비난도 쏟아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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