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광군, 바이올린 독주회 열어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이석중, 이무은, 임창호, 나승준, 김도윤, 비올리스트 김도윤, 김재윤, 홍윤호, 첼리스트 심준호, 채훈선, 콘트라베이시스트 조재복으로 구성되어 있는 String Ensemble과 현재 목원대 피아노학부 학부장, 스톡스대학 학장으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민경식이 함께하여 풍성한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주회의 1부는 에르네스트 쇼송의 Poeme, Op.25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구성되어 있다.
2부에서는 요제프 하이든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의 Ciaccona for Violin and String Ensemble 등 깊은 음악성과 높은 테크닉을 요구하는 곡들을 바이올리니스트 김광군만의 독보적인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광군은 초등학교 시절 이화경향콩쿨 1위, 예원 재학 중 한국일보콩쿨 1위 및 전체대상, 서울예고 재학 중 중앙음악콩쿨 1위 등 국내 주요 콩쿨을 석권하였고,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등과의 수차례 협연과 Hongkong City Hall, 일본 NHK Hall, 대만 국립극장 등에서의 협연과 독주를 가졌다.
서울대 입학, 19세에 학생으로는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독주회를 개최하여, 평론가들과 관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4학년 재학 중에 KBS교향악단 부악장에 임명되며 학창시절부터 국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았다.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및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현재 가천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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