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1골 6도움’ 뎀벨레, 리그앙 올해의 선수 선정...발롱도르까지 노린다!

정지훈 기자 2025. 5. 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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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리그에서 21골 6도움을 기록한 우스만 뎀벨레가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12일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와 함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함께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무려 9명이나 배출했다.


공격진에는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이상 PSG)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진에는 비티냐, 네베스(이상 PSG), 체르키(리옹)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이상 PSG), 골문은 슈발리에(릴)가 지켰다.


개인상도 발표됐다. 뎀벨레는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랑스 리그1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PSG 신예 두에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PSG는 말 그대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현재 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무려 승점 81점을 획득했고, 2위 마르세유와 승점차는 무려 19점이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집중하고 있다. PSG는 이번 시즌 트레블 가능성이 남아 있고,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뎀벨레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리그에서 21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PSG는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서 선정한 2025년 발롱도르 파워랭킹에서도 1위였다.


이 매체는 “35골 11도움. 리그앙 우승과 트레블 가능성까지. 진짜 뎀벨레가 드디어 나타났을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이 프랑스 윙어는 분명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실망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뎀벨레는 PSG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활력을 찾았고, 그의 활약은 프랑스 챔피언이 리그 1의 독주를 이어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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