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적" 안녕 레전드...EPL GOAT 더 브라위너, 나폴리 이적 청신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케빈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 이적에 청신호를 보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더 브라위너 영입을 노리는 나폴리의 시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나폴리는 최소 한 달 전부터 더 브라위너 영입 작업을 진행해왔다. 스포츠 디렉터인 지오바니 만나가 극비리에 맨체스터를 방문해 더 브라위너에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중심의 구단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더 브라위너도 나폴리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는 나폴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영입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나이가 30대 중반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에 남으려면 돈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 맨시티에서 받았던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대우를 보장할 수 있는 구단은 유럽에 많이 없다. 더 브라위너의 나이 때문이라도 불가능한 액수다.

이번 협상에서 관건은 연봉적인 부분보다는 계약 기간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에게 2+1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두고 매체는 '이는 당사자들 간의 첫 번째 힘든 협상 영역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신뢰할 만한 출처를 통해 더 브라위너가 3시즌 동안 완전히 보장된 미래를 확보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나폴리 역시 더 브라위너와의 계약 협상을 빠르게 끝내고 싶어하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더 브라위너에게 직접 전화를 걸 예정이다. 콘테 감독의 설득이 더 브라위너의 마음을 더 확실하게 움직인다면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행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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