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 "해외 취업 꿈꾸는 청년 응원"

임채용 기자 2025. 5. 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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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외취업 청년특강'
비자 정보·경험담 등 전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제대학교 이태석 기념홀에서 '해외 취업 청년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영사가 '미국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라는 주제로 미국 취업이나 진출을 도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취업 및 비자 정보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외에도 정부의 해외취업 지원사업 소개와 해외 취업에 성공한 멘토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 조언이 담긴 멘토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양산지청이 자체 발굴해 추진 중인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특강 포스터의 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은 청년이 선호하고 산업수요가 높은 5개 직업 분야(콘텐츠, 의생명, 소셜벤처, 해외 취업, 안전보건)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기업탐방, 일경험 등을 제공해 구직 준비 청년의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권구형 양산지청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청년들이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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