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박병은, 결혼 못한 이유...나영석 "결혼해서는 안 될 신랑감" ('채널십오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병은이 나영석 PD의 "결혼해서는 안 될 신랑감" 발언에 "멀쩡한 사람이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자연인인데 왜자꾸만 일반인이라고하세요? 박병은의 나는 일반인이다"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나영석 PD는 새 콘텐츠 주인공인 박병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병은은 그동안 '채널십오야'의 다양한 웹 예능에 출연해 런닝부터 낮술, 낚시, 심마니 혐들과 채집까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던 바.
이후 나영석 PD는 박병은에게 "연애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박병은은 "이런 생활과 작별을 해야하는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만약 여동생이 있으면 절대 결혼시키지 않을 사람. 박병은 씨하고는 쉽지 않을 수 있겠다"며 최악의 신랑감이라고도 칭했다.
이후 박병은의 하루가 궁금해진 나영석 PD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결심한 것.
나영석 PD는 "그때 촬영을 해보니까 '박병은 씨는 세상에 없을 결혼해서는 안 될 신랑감이다. 유해진을 이겼다'. 박병은 씨 입장에서는 사실 억울할 수 있다. 총각이신데"라고 했다. 그러자 박병은은 "기회를 박탈당하는거다. 멀쩡한 사람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나영석 PD는 "나는 멀쩡한 사람이라는 걸 전국민들에게 한번 보여주는 게 어떨까 싶다. 박병은 씨의 사계절을 추적 관찰하고 싶다"며 콘텐츠를 설명했다.
이후 박병은의 1박 2일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박병은은 강원도 화천 어느 한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산을 올라 자연이 주는 선물을 한 없이 즐겼다.
이 모습에 나영석 PD는 "누가 봐도 '나는 자연인이다' 앵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일반인이라고 지금"이라고 하자, 박병은은 "휴대폰 있도 다 그런 사람들인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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